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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5년4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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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장사 작성일05-07-01 02:49 조회1,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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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꽃 최대 군락지 청주 화정사, 가침박달꽃 축제 개막  
  
【청주=뉴시스】

전국 최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인 충북 청주 비구니사찰 '화정사'가 30일부터 11일 동안 가침박달꽃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화정사 인근에서 꽃을 활짝 피운 가침박달나무.<관련기사 있음>/노영원기자 ywno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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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화장사, 가침박달꽃 축제 개막  
 
【청주=뉴시스】

전국 최대 가침박달꽃 군락지로 충북 청주의 비구니 사찰인 화장사가 30일부터 11일간 가침박달꽃 축제를 개최한다.

가침박달나무는 세계적인 희귀 수목으로 화장사 주변 1ha에 30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화장사의 가침박달나무는 장미과의 활엽수로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회백색 꽃을 피워 사찰 인근 산을 흰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전북 임실군 관촌면에 있는 가침박달나무 군락지는 화장사 주변 군락지의 10분의 1규모에 불과하지만 천연기념물 제387호로 지정돼 있다.

이번 축제는 가침박달나무의 희귀성에 주목한 사람들로 구성된 '가침보존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30일 전야제와 함께 축제가 시작된다.

이날 오후 7시 화장사에서 열리는 전야제는 임주리.김국환 등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가침박달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대회가 열리는 데 이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화장사 주지 무진스님은 \"전북 임실의 가침박달꽃은 화장사 주변 군락지보다 훨씬 적은데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최대 군락지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는 계기를 삼겠다\"고 밝혔다.

노영원기자 ywnoh@newsis.com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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