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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5년4월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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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장사 작성일05-07-01 02:45 조회1,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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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꽃 축제 30일 개막
 
[연합뉴스 2005-04-19 17:03]  
 
(청주=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의 대한불교 조계종 화장 사(華藏寺)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사찰 주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에서 가침박달꽃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30일 오후 7시 가수 이동원.임주리.김국환씨 등이 출연하는 산사음악회로 문을 여는 가침박달꽃 축제에는 다도시연회와 선원장 혜국스님 초청법회, 사진촬영대회 등이 마련된다.

가침박달나무는 산간지역에 자생해 4-5월에 회백색 꽃을 피우는 나무로 화장사 뒷산 1만여㎡에 3천여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청주시의 천연보호림 제23호로 지정 돼 있다.

화장사 주지 무진스님은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가침박달나무가 축제기간에 꽃을 활짝 피워 전국 최대 군락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라며 \"해마다 축제를 이어가는 한편 청주시의 꽃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ripretty@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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