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방

차 한잔의 여유

마음 따뜻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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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장사 작성일09-10-01 19:24 조회1,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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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헝천 달이 밝았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날씨가 맑으려나 봅니다.

이제 계절이 바뀌어, 여느때처럼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가족, 친지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가슴시리도록 따끈한 품의 고향이 그리워진다면,

이번 연휴를 맞이해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동안 서운하거나 섭섭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혹여나 괜한 모양으로 속이 타, 남몰래 눈물짓지는 않았을런지요.


추석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맘때면 가까워도, 멀리 떨어져 있던 친지들을 만나지요.

까칠까칠한 밤송이에 여문 밤나무의 결실처럼, 이번 추석 연휴에는

모두가 마음 속 한가득 풍성한 베품과 사랑을 나누실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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