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사소개

안녕하십니까
대한불교조계종 화장사을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화장사 주지 인사말 -

귀의 삼보하옵고,
힘겹던 겨울은 봄기운에 못이겨 떠나고,
부드러운 햇살은 포근하게 화장사를 감싸는 계절입니다.
그 기운은
벌써 초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으로부터
2016년 4월 19일 창건주 승계 승인을 받고,
2016년 10월 19일 화장사주지 임명을 받고,
2016년 11월 4일 인수인계를 받아 화장사에 왔습니다.
화장사의 지난 겨울은
참으로,
춥고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원활하지 못한 일들이 많지만
견디며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영서 노스님께서 샘가에 핀 하얀 가침 박달꽃을 보시고
부처님 세계를 만난 듯,
환희심으로 이곳에 화장사를 창건 하셨습니다.
노스님. 은사스님. 무진스님의 공덕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시간 혼신을 다해,
더 나은 부처님 도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자님 여러분~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친정에 오시듯이
화장사에 오십시오.
고향같이 포근한 도량으로 가꾸겠습니다.
화장사에 다녀가신 인연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이시기를
부처님전에 기원드립니다.
어느날 문득~
꽃이 피는날~
함께 차 한잔 해요.~~


溪聲便是廣長舌 (계성변시광장설);
山色豈非淸淨身 (산색기비청정신);
夜來八萬四千偈 (야래팔만사천게);
他日如何擧似人 (타일여하거사인);

시냇물 소리가 곧 부처님의 한 없이 긴 설법이니
산 빛이 어찌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 아니겠는가
밤이 되니 팔만사천 가지의 계송이 되는구나
그 도리를 다른 날 어떻게 남에게 일러 줄 것인가

- 소동파 오도송-

불기2561년(2017) 5월 15일
제5교구 법주사 말사
화장사주지 상수 두손모음

대표 상수스님(오진순)

대한불교조계종 화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