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사소개

석가모니불의 협시보살은 문수보살, 보현보살이지만 현 시대의 중생이 많이 찾는 염원에 있어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시게 되었다. 

 


 
[ 석가모니 부처님 ]                  [ 관세음 보살님 ]                  [ 지장 보살님 ]

tn_a10.gif 석가모니 부처님

석가모니 부처님은 불교의 교주로서 삼계의 대도사시고 모든 생명의 자비로우신 어버이 시며 만 생명의 영원하신 스승이시다. 
인도의 히말라야산 남쪽 기슭 가비라성(지금의 네팔 타라이)에서 아버지 정반왕과 어머니 마야 부인의 몸을 빌어 4월 8일 이 세상에 오셨다. 이름은 싯다르타(모든 것이 성취된다는 뜻), 태자는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걸음 을 걸으면서 "天上天下 唯我獨尊" -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흘로 존귀하다 - 리고 외쳤으며 자라면서 문,무를 통달하시어 스승이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었다. 
생로병사(生老病死) 즉, 모든 생명이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 고통 속에서 벗어 나는 길을 찾기 위해 세상의 부귀, 영화, 명예와 애욕을 다 버리고 설산(히말라야산)으로 출가하시어 지상의 이름난 선인들의 가르침을 통달하고 6년 고행을 하셨다. 
고행만으로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붓다가야의 보리수 나무 아래 앉아서 깊이 사유하시다가 우주의 진리를 확철대오하시니 나이가 35세였다. 
이 세상 우주 법계의 모든 현상을 다아시며, 시공을 초월하여 과거, 현재, 미래 시방 법계를 손바닥 보시듯 훤히 다 보시니 천, 인(天, 人)이 귀의 예배하셨다. 그리하여 요즘은 물리학, 심령과학, 수학, 과학 등에서 하나하나 부처님의 말씀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억만분의 일에도 못미치고 있다. 이처럼 부처님이 설하신 위대한 법은 우리 중생으로선 눈이 있어도 다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다 듣지 못하며, 입이 있어도 다 말하지 못한다. 마음을 깨치지 못하고서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일체 중생에게도 다불성(佛性)이 있음을 알려 주셨고, 모두가 다 부처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으며, 이 세상의 주인은 바로 자기이며 만법(萬法)은 다마음으로 이루어짐을 설파하셨다. 
이 마음법을 통하여 우리의 본래 마음자리 眞如佛性자리로 돌아가면 부처와 내가 하나가 되는 온 우주법계가 한 마음으로 이루어진 일심법계 (一心法界) 사상과 만생명이 한 생명에서 비롯되는 한 생명사상을 펴셨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45년간 중생을 위해 진리를 설하시고 80세에 대열반에 드셨으니 부처님의 법신(法身)은 우주 법계에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며 영원히 우리 곁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우리를 깨달음의 세계로 이끌고 계신다.

tn_a10.gif 관세음보살님

대자대비(大慈大悲)를 근본 서원으로 하며 천수천안(千手千眼)을 가지신 무한한 사랑과 능력의 보살님으로 세상의 소리를 관하여 중생을 고통에서 건져 주시고 기쁨을 주시며 삼재팔난 등 세상의 재난에서 구제해 주시고 모든 소원을 다 들어 주시는 어머니 같으신 분으로 우리 불자들의 마음의 안식처, 신앙의 모체가 되고 있는 보살님이시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관세음보살님의 이름을 지극하고 간절히 부르면 우리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탐심, 진심, 어리석은 마음도 다 잠재워지고 모든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모든 소원이 성취될 것이니 누구나가 관세음보살님을 많이 찾아서 소원성취를 이루어 보자.

tn_a10.gif 지장보살님

도리천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부촉을 받고 미륵부처님이 오시기 전까지 六道衆生(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을 교화하기 위해 대원을 세우신 보살님이시다. 또한 죄를 짓고 지옥의 고통을 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해탈케 하려는 큰 서원을 세운 보살님으로 일체 중생이 다 부처를 이룬 후 마지막으로 부처가 되겠다고 원력을 세우셨다. 
조상천도, 수자령(중절아, 낙태아)천도 등 일체 고혼의 영가천도를 위해서 제사, 천도재, 49재 등을 지낼때 지장보살님께 염원 기도를 하며, 업장소멸을 위해서도 지장기도를 많이 한다. 
 이 사바세계는 고통의 세계다. 자기 마음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다. 그것은 다겁생에 지어놓은 죄업 때문에 장애가 일어나고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 우리는 항상 죄업장을 참회하고 기도하면서 복을 짓고 공덕을 쌓아야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세상일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