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 세사우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꽃을 자리 없으니 ( 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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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마음을 돌아보자

인터넷 사용자들이 삼천만명 넘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정치,사회의 단체 까페나 미니홈피에서 오프라인 모임까지 각 다양한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 각 사찰에서도 컴퓨터로 전국을 넘어 전 세계의 소식을 보고 있습니다. 
고로 지금의 시대는 안방에서 사찰의 법회를 보고 대화를 나누고 편지를 주고 받고 합니다. 
화장사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일찍이 홈페이지를 개설한지 벌써 10년째가 되고 해마다 세번씩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발전할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불자님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인들은 인터넷 정보화 시대 즉, 정보화 사회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노라면,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일과에 시달리다 보면 내 내면의 세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을 챙기는 일을 소홀하게 보낼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이 혼란스럽고 공허할 때 나를 다스리는 부처님 말씀을 대합니다. 

부처님 말씀이 내 마음에 스며들면 불처럼 타오르고 물처럼 치솟던 내 마음은 얼음녹듯 어느새 편안함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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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사 주지 무진 합장